[대학생 공모전] 서울국제디자인공모전! 디자이너를 꿈꾸는 대학생을 위한 화려한 축제!

『talkativeness』 2010/06/23 22:06
우리나라에 몇 안되는 공모전 중에서 디자이너를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한 디자인공모전이 있어서 포스팅 해 본다.
저는 디자이너를 꿈꾸지는 않지만 디자인을 좋아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이 디자인공모전에 기대가 크다.
2008년부터 세계적인 국제디자인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한 서울국제디자인공모전 20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국제디자인공모전 2010은 일반인도 참가할 수 있는데다가 국제디자인공모전이기 때문에 참여하기만 해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거기에 수상까지 하게되면 대학생들은 취업스펙에 대한 고민은 끝!!

현재 서울국제디자인공모전에 참가중인 사람들의 이야기나 소소한 정보를 알 수 있는 서울국제디자인공모전의 공식 카페 주소는 http://cafe.naver.com/sidcompetition/

그 밖에도 조금 더 세세한 정보를 알고싶다! 기존 공모전 수상작을 보고싶다! 하는 사람에게는 서울국제디자인공모전의 공식 웹사이트를 추천한다. http://sdf.seoul.go.kr/ 


작년 서울국제디자인공모전 황금해치상 수상작은 우리나라 분이 수상했는데 올해도 우리나라 분들이 좋은 선전을 해주었으면 한다.



Trackback 0 : Comment 0

창천 온라인. 그 스토리 퀘스트의 방대함

『Clinic』 2008/01/30 16:54
깨끗하게만 살면 곤란하다고?

水至淸則無魚 人至察則無徒(수지청칙무어 인지찰칙무도)

地之穢者 多生物(지지예자 다생물)

水之淸者 常無魚(수지청자 상무어)

故君子當存含垢納汚之量(고군자당존함구납오지량),

不可持好潔獨行之操(불가지호결독행지조)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않으며,
너무 지극히 살피면 사람이 따르지 않는다

더러운 땅에서는 초목이 무성하지만
물이 너무 맑으면 항상 고기가 없는 법이다.

그러므로 군자는 때묻고 더러움도
용납할 도량을 가져라.

깨끗함만 좋아하고
홀로 행하려는 지조는 지니지 말아라.




이 말을 하신 어른은 바로 중국 명나라 말기의 환초도인(還初道人) 홍자성(洪自誠) 어른이시다.

이렇게 말하면 그 어른이 누구인지 몰라서 어리둥절하실 분도 많을텐데,
아마 채근담 이라는 어딘지 중국 고전 야설틱한 제목을 가진 책은 다들 한번씩은 들어봤을 거다.

이 채근담이 바로 홍자성 어른의 어록이다.

그런데 이게 창천과 무슨 상관이 있냐고? 이 명문은 창천과 아주 강력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월야환담 채월야와 채근담은 별 상관이 없다




잊지는 않았으리라. 창천은 바로 이런 게임이다!


창천은 전쟁게임이다.

그것도 그냥 단순한 일대일 칼싸움 전투게임이 아니라
세 나라로 갈린 수많은 사람들이 아우성치면서 합종연횡을 펼치고 접고, 평화조약을 맺고 깨고,
울고웃고 할퀴며 싸우다가 꿇고 베며 즐기는 그런, 치열한 아비규환의 소용돌이 게임이다.

본판이 그렇게 살벌하게 돌아가는데 게시판이라고 조용할 리가 없다.

당연히 게시판은 시뻘겋게 달구어져, 제아무리 냉정하고 공평한 사람이라도
게시물을 한번 클릭하는 순간 일진 회오리에 과자봉지 빨려 올라가듯
상대진영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에 어느새 휘말리게 된다.




이 멋진 도발글을 보라. 읽다보면 피가 끓다못해 머리털이 쭈뼛 서버린다




대뇌를 달구는 적개심의 열기를 느끼면서, 뻐근해져 오는 혈압을 다스리다가
이빨을 갈아붙이며 전장에 뛰어들어 군단장의 호령 속에서 미친듯이 적을 밀어붙이다보면
어느새 한낮의 삶에서 받을 수 밖에 없었던 현대인의 스트레스는
휘두르는 창칼 속에서 가볍게 날아가 승화되어버리고 만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창천을 즐길 수 밖에 없는 일차적인 이유이다.
아무리 뭐라고 한다 해도, 창천은 그 모든 스트레스를 바람처럼 날려버릴 수 있는 몇 안되는 게임인 것이다!!

이대일 다굴에 시끄러운 게시판,
적대적인 구호가 파도치는 국챗,
아군들을 믿으며 사선을 등지고 돌격하는 전장,
삶에 묻혀 잊혀졌던 투지를 끓게 하는 BGM...
팔방에 작열하는 필살기의 포화...

기자는 그래서 창천을 좋아한다.




전우의 시체를 넘고넘어 앞으로 앞으로~♪ 양양성아 잘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아~♬




그리고 무자년이 밝았다. 새해에는 새 창천!!



치열한 난타육박전을 벌이듯 엎치락 뒷차락하며 다굴과 정략 속에서 타오르던 2007년이 사그라들고
이제 2008년 무자년의 새해가 밝아올라왔다.

새해에는 새 창천.

어제의 적이 오늘의 아군이 되는 요지경 속에서 문득 타국을 키워보는 재미는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까지의 적군이었던 타국, 적대적 대상이었던 빨간색 아이디들의 주인이 되어 보는 재미.

이또한 게임에서 얻을 수 있는 재미 아니던가.
물론 그동안 키워온 캐릭터를 삭제할 수는 없으니(아까와서) 다른 서버에서 키워보기로 했다.




게다가 운좋으면 서버 롤백 시 공돈을 주워 챙길 수도 있...ㅠㅠ




어? 새로 키워보니 이게 또 그 맛이 아니다!!


어쨌든 다시 1레벨부터 시작한 창천. 그런데 뭔가 다르다. 창천, 많은 것이 변해있다.

그간 다른 서버에 캐릭터를 만들때마다 스크린샷을 촬영하는데 최대의 방해를 펼치던 기자의 숙적,
국적 불명의 미녀 지윤이 사라졌다. 대신 그 자리에 등장한 것은 삼국의 연인 초선.

그뿐만이 아니다.

구름 위, 하늘 위의 하늘(天上天)의 존재였던 삼국의 영웅들.
전장에서나 만날 수 있던 그 영웅들이 직접 나타나 기자의 이름을 알아주기 시작한다.

세상은 바뀌고 창천은 업그레이드 되어,
이제 더 이상 닥치고 황건적만 때려잡으며 레벨업하는 게임이 아닌 것이 되었다.

황건적을 잡아야 하는 "필연적 이유"를 구체적으로 지시하며
캐릭터와 유저를 일체화시켜 게임 속으로 자연스럽게 빨아들이는 흡인력이 크게 보강된 것이다.




애꾸눈이 매력포인트인 하후돈 형님




스토리 퀘스트의 마력


기자는 위나라를 택했기 때문에 조조와 하후돈, 조홍과 하후연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준다.

촉나라나 오나라 유저들은 절대 할 수 없는 이 퀘스트들.
물론 촉나라에는 유/관/장 삼형제가, 오나라에는 손가삼대와 주유가 등장하는 퀘스트가 따로 있겠지만
어쨌든 퀘스트가 이끄는대로 따르다보니 어느새 조조가 꿈꾸는 위나라의 뼈대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제 보니 이 퀘스트들, 대충 구색맞추기 식으로 얼렁뚱땅 만든 퀘스트들이 절대 아니다.

확실한 주관을 가지고 유저에게 각국 영웅 고유의 색을 알려주기 위해 만든,
대사 선택 하나에서도 뚜렷하고 명확한 국가관을 드러내주는 단어만을 골라 "제작한"
그런 퀘스트들이다.




법치국가를 꿈꾸던 조조. 군율을 어기면 어찌될까 싶어서 해봤는데 그야말로 얄짤없더라




조조와 함께 진행하며 마주치는 퀘스트에서 유저에게 던져지는 문제들은 그냥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하루 한끼를 제대로 먹지 못해 농기구를 들고 일어선 황건적들, 그 가난한 민초들을 무력진압하면서
조조가 일갈하는 대사를 살펴보다 보면 그가 관조하고 바라보는 법치국의 이상향, 위나라의 대의를 느낄 수 있다.
(사실 기자는 황건적이 불쌍해서 하마터면 그쪽으로 가담할 뻔 했다)




저런 악당스러운 얼굴을 하고서야....조조 형님은 눈썹 하나 까딱 않으신다





이제 우리는 알 수 있다


사실, MMORPG의 퀘스트라는 것은 단지 레벨 올리기 쉽게 해주는 경험치 도우미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게임에 쉽고 깊게 빠져들어 즐길 수 있도록,
자신이 움직이는 캐릭터가 단지 시간이 투자된 폴리곤 덩어리로 보이지 않도록,
자기가 바라보는 깃발이 어느 쪽을 향한 건지 알 수 있도록,
그리고 자신과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짙은 동지애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바로 MMORPG의 퀘스트이다.

새로 업데이트 된 이런 퀘스트들, 실제로 즐겨보면 의외로 완성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강제성을 띄운 채 진행되는 퀘스트들을 즐기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천하 곳곳에 등장하는 도적이나 황건적 합일천군 따위의 "잡몹"들이
그야말로 레벨업을 위해 패잡아야 하는 자코들이 아닌, 태평 천하를 위협하는 악당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창천의 스토리 퀘스트는 그런 면에서 생각할 때, 진국이다.



천하도 지키고, 렙업도 하고, 아이템도 먹고. 일석삼조다




창천을 퀘스트 중심의 게임으로 이해하기에는 이미 기존에 쌓아올린 거대한 컨텐츠인
유저들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역사의 전쟁이 너무 거대하다.

하지만 일단 즐겨보자.

퀘스트는 필요없이 일단 닥치고 렙업이라는 공식은 깨질 수 있다.
강공보주 하나, 금괴 두개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성공하는 제련작업을 위해서라면,
적군에게 20 데미지를 더 줄 수 있는 강력한 필살기를 먹이기 위해선,
전장에서 승리하여 상대국의 영토를 빼앗거나 자국의 영토를 수호하기 위해서라면

적을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서라면 알박기나 국챗호도같은 일을 빼고서는 뭐든지 해야 한다.

그러나 고개를 돌려보라. 당신은 과연 무엇때문에 싸우고 있는가.

왜 군벌을 만들었는가? 왜 거금을 들여 무기를 제련하는가?

하후돈은 단지 디버프를 걸 수 있는 영웅장수일 뿐인가?

천하의 패권을 왜 잡아야 하는 것인지 알고 있는가?

그리고 진정으로 창천에 빠져들어 보고 싶지는 않은가?

답은 여기있다. 바로 스토리 퀘스트 안에!!



각자가 바라는 진정한 퀘스트, 그것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


내용
출처
 
Trackback 0 : Comment 1

피부를 위한 피부보호기사 동영상

분류없음 2008/01/22 06:32
 
기사. 라고 하는 단어에서 우리가 느끼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가장 대중적으로 느끼는 이미지는 주군을 위해서 헌신을 다 해서 몸을 바치는 충직함이 아닐까?

여기 기사의 충직함을 담은 한 사람이 있다.

자외선을 방패로 막아주고,
길거리를 담배를 피우면서 계념없이 걸어가는 사람에게 응징도 한다.
목이 아프지 않도록 매연을 대신 먹어주고
성질 나쁜 상사의 잔소리로 부터 보호 해 준다.

그리고 술이 넘쳐나는 회식자리. 조심해서 집에 들어갈 수 있도록...
흑기사 역활까지 도맡아서 하는 아주 충직한 한 사람이 있다.

참으로 바람직한 사람일지어다.

이것은 안티에이징 전문 화장품 브랜드인 MLE 고운세상에서 제품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위해 만든 동영상이다.

전문적인 용어가 섞여서 '아.. 그냥 좋은거구나.." 라고 느끼기 쉬운 화장품의
성능을. 의인화를 시켜서 소비자들에게 알기쉽게 그리고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참 인상깊게 본 ucc 동영상이다 ㅎ



Trackback 0 : Comment 0

MLE 고운세상 동영상 올리고 이탈리아 여행가자!

분류없음 2008/01/22 06:21
 
안티에이징 화장품으로 유명한 MLE고운세상에서 이번에 재미있는 이벤트를 하나 기획하였나 보다.

이름하여. ucc 동영상 올리고 이탈리아 가기!

참여 방법은 조금 까다로운데, 이탈리아 여행이 걸려있는데.. 까다로운게 대수일까?

일단 먼저 ucc에 댓글을 달고, 추천메일을 보내고, 퀴즈 풀기를 모두 참여해야만 응모가 된다.

이탈리아 여행 이외에도, 고가의 안티에이징 화장품들이 상품으로 걸려있으니.

꽤나 구미가 당기는 이벤트이다. ~~ ㅋㅋ



Trackback 0 : Comment 0

찍고, 또 찍고 올리자. 한국디지털 대학교 사이버쿠폰이벤트

『talkativeness』 2008/01/22 06:16
얼마전 광고를 보다, 인상적인 광고를 하나 볼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베니건스의 tv 쿠폰. 이후 신도림 테크노 마트에서도 실행을 하였는데,

tv광고를 찍어서 가져오면, 할인혜택을 주는 이벤트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
보면서 참 기발한 아이디어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여기 그 tv 쿠폰보다 한 수위가 있었으니, 한디대 블로그 이벤트이다.

인터넷에서, 신문에서, tv에서.. 한디대 광고를 보고,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기만 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

물론 카메라가 있어야 겠지만, 요즘 핸드폰엔 기본으로 카메라가 달려 있으니까.. 디지털 카메라가 없어서 문제 없다!

이벤트로 제공되는 상품. 개인적으로는 외식상품권이나 문화상품권이 땡긴다.

USB 메모리의 경우.. 이미 IPOD를 외장하드 겸용으로 사용하고 있기에, 좀 효용성이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ㅎㅎ

5만원 상당의 외식상품권이면..
여자친구랑 칼질 한번 즐겁게 할 수 있을듯 ^^

무튼 참여해보자!



Trackback 0 : Comment 0
◀ PREV : [1] : [2] : [3] : [4] : [5] : ... [169] : NEXT ▶